CJ택배 가격 얼마에요

CJ택배가격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택배회사라고도 할수 있는 CJ택배 대한통운과 합쳐져서 CJ대한통운이 정식명칭이죠. 쇼핑할때 가장많이 받아보는 회사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개인이 보낼때 가격이 얼마인지 한번 요율과 규정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일단 택배를 발송할때 기준이 크기와 무게입니다. 

CJ의 기준을 한번볼까요?

박스의 크기가 가장 기본이 되는 크기의 기준일텐데요. 

우체국같은 경우는 규격화가 된것을 사서 보내면 일정한데 CJ대한통운같은 경우는 별도의 박스는 구입할 곳이 없기때문에 일반박스를 이용해야합니다.

그기준은 가로,세로,높이의 합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는데요. 

80센치부터 160센치까지 5천원부터 만원까지의 요금이 부가가 됩니다.

그리고 무게의 경우 2키로 부터 25키로 까지도 기준을 두고 금액이 달라집니다. 

위표를 보시면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실꺼에요. 

그밖에 거리에 따라서도 기준이 정해지는데요. 

요금같은경우는 위기준에서 제일 큰요금을 일괄적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준이 사람이 직접와서 보고 가격을 매기기때문에 보통 5천원에서 7천원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네요.

쇼핑몰같은곳은 대량 계약을 하기때문에 우리가 보통2천5백원에 보내는데요. 

개인은 정기적으로 물량이 만들어지지않기때문에 비교적 비싼요금을 내야지 발송할수가 있습니다.

그밖에 파손품이나 쉽게 변질되는 상품, 고가의 상품의 경우는 추가 할증운임이 있는데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경우는 대충 말만하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험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 고가상품의 경우는 미리고지하고 할증운임을 내고 발송하는게 좋겠습니다.

기타 보낼수 없는 물품의 경우인데요. 

법적으로 불가한사항이나 냉동이 아닌 생물의 음식물, 컴퓨터같이 충격에 약한제품들은 공장에서 포장이 되어나오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낼수 없거나 파손면책이라는것에 동의를 해야지 보낼수가 있답니다. 

택배는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는만큼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이상 CJ택배 가격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보통 요금은 5천원에서 만원사이를 생각하시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수거 요청만하면 배송하면서 수거를 해간답니다. 

필요하신분들에게 참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