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계정로그인후 딜레이가 기존 윈도우에비해 길다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다보면 꼭필요한것만 깔아도 메신저2(까톡,라인), 클라우드2(원드라이브,N드라이브),쪽지,에버노트,백신,사운드,그래픽 등 꽤 많은수가 실행이 된다. 이러한작업이 백그라운드에서 되면좋지만 꼭 로그인후에만 실행된다는것(이건원래그랬음). 그리고 기존윈도우에서는 시작프로그램을 초기에 확 실행시켜서 바로 바탕화면이 뜨고 좀기다려야 작업을 할수있었다. 찾아보니 윈도우10에서는 바탕화면이 뜬후 시작프로그램을 몰빵해서 실행시키는게 아닌 다른작업을 할수있또록 시스템리소스 관리차원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 약간의 텀을 주는것을 알았다. 하지만 요즘같이 SSD를 많이 쓰는시절에 텀을 구지줘야할까싶기도하지만 ..